왜 깨질까?
한글 자막 파일은 보통 CP949(ANSI) 또는 UTF-8로 저장됩니다. 파일은 UTF-8인데 플레이어가 CP949로 읽으면(또는 그 반대면) 글자가 ???, 占쏙옙 같은 모양으로 깨집니다.
즉 파일이 손상된 게 아니라 읽는 방식이 다른 것이라, 인코딩만 맞추면 바로 복구됩니다.
🔧 해결 순서
- 1) 플레이어 설정 변경 — 자막 인코딩을 UTF-8 또는 CP949(EUC-KR)로 바꿔 봅니다. 가장 빠릅니다
- 2) 파일 자체를 변환 — 메모장으로 자막을 열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 → 인코딩: UTF-8 선택
- 3) 파일명·확장자 확인 — 영상과 자막의 파일명이 같아야 자동 인식됩니다(예: movie.mp4 / movie.srt)
- 4) 형식 변환 — SMI는 구형 형식이라 일부 기기에서 미지원. SRT로 바꾸면 호환성이 좋아집니다
자막 형식 비교
| 형식 | 특징 | 호환성 |
|---|---|---|
| SRT | 가장 단순한 텍스트 자막 | 매우 높음 (권장) |
| SMI | 국내에서 오래 쓰인 형식, HTML 유사 | PC 위주, TV·모바일 제한적 |
| ASS/SSA | 글꼴·위치·효과 지정 가능 | PC 플레이어 위주 |
| VTT | 웹 표준 자막 | 브라우저 재생용 |
자막 싱크가 안 맞을 때
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재생 중 단축키로 싱크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(보통 [, ] 또는 Shift+←/→).
영상 버전(감독판·확장판)이 다르면 처음부터 싱크가 어긋나므로, 같은 러닝타임의 자막을 구하는 편이 빠릅니다.
TV에서 자막이 안 나온다면 TV 영상 재생 가이드를 확인하세요.